평택해양경찰서, ‘방제역량 강화’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하여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2026-05-27(수) 19:16
사진=방제대책협의회 단체사진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5월 27일 오후 2시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고 관계기관과 방제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했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평택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경기도 등 관계기관 공무원, 단체·업체의 임직원 등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조직·인원, 방제자원 및 비상연락망 등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사고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각 기관 및 업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등 신속한 방제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채명 서장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과 정보공유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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