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0일 새벽 충남 당진시 도비도 인근 갯벌에서 길을 잃고 고립된 해루질객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7분께 “도비도 갯벌에서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관광객인 60대 여성과 그의 30대 아들로, 전날 밤 해루질을 위해 갯벌에 들어갔다가 방향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즉시 대산파출소 육상팀과 해상팀, 평택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수색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0시 32분께 갯벌에 고립된 2명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고립자들은 발이 빠지는 질퍽한 갯벌을 이동하면서 체력이 저하된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세희 해양안전과장은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짧은 시간에도 고립 위험이 높다”며 “특히 야간 해루질은 방향감각을 잃기 쉽고 구조 요청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루질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와 기상정보를 사전에 확인한 뒤 2인 이상 함께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7분께 “도비도 갯벌에서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관광객인 60대 여성과 그의 30대 아들로, 전날 밤 해루질을 위해 갯벌에 들어갔다가 방향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즉시 대산파출소 육상팀과 해상팀, 평택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수색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0시 32분께 갯벌에 고립된 2명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고립자들은 발이 빠지는 질퍽한 갯벌을 이동하면서 체력이 저하된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세희 해양안전과장은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짧은 시간에도 고립 위험이 높다”며 “특히 야간 해루질은 방향감각을 잃기 쉽고 구조 요청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루질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와 기상정보를 사전에 확인한 뒤 2인 이상 함께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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