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기에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삶의 만족감 체크리스트와 마음지도 그리기 ▲인생 비교 타임라인과 대인관계 영향 탐색 ▲인생 그래프 작성 및 미래 계획 세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상담과 활동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와 관계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은평뉴타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마감 시까지 전화 또는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02-351-8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기는 진로와 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