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중국 관광객 잡아라”... 경남도·경남관광재단, 베이징서 관광설명회 개최

- 화북지역 여행업계·온라인 여행플랫폼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축제 연계 차별화된 가을콘텐츠로 현지 매료
- 중국 기업 포상관광 단체관광객 200명 경남 유치 기대

2026-05-21(목) 21:57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중국 최대 방한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과 텐진 지역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항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관광상품 홍보와 현지 업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와 협업해 대형 여행사 본사가 밀집한 중국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경남 단체관광 상품의 인지도 제고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주시도 함께 참여해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현지 여행상품 기획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부산과 연계한 경남 투어상품과 남해안 크루즈 관광, 산업·마이스(MICE) 관광, 미식·체류형 관광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인기 한류드라마 배경지로 알려진 함안 낙화놀이와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도 함께 소개해 한류와 지역문화를 접목한 경남 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렸다.

이와 함께 중국 화북지역 교육기관 단체와 정보기술(IT)·플랫폼 분야 기업 포상관광단 등이 경남 관광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세부 유치 협의도 진행 중이다.

포상관광 유치가 최종 확정될 경우, 오는 8월 거제·진주 등 경남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을 통해 2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베이징은 소비력이 높은 중국 핵심 관광시장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남 관광콘텐츠의 경쟁력을 현지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 및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울산방송/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us.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