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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보건소, ‘뱃놀이 축제’ 의료지원센터 운영 성료... 민·관 합동으로 시민 안전 사수

○ 보건소 의료진·화성시약사회 등 현장 배치로 촘촘한 응급 대응 체계 구축

○ 응급처치부터 건강 상담까지... 시민 안전 최우선 ‘현장 보건 서비스’ 실천

2026-05-26(화) 22:18
사진=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 마련된 의료지원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방문객에게 응급처치 및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보건소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지난 2월 1일 새롭게 출출범한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직원 총 44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축제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건강 상담 ▲경증 질환 처치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민간 의사와 화성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건소 의료진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민·관 합동 의료지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무더운 날씨와 많은 인파 속에서도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의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보건소는 언제나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근하고 믿음직한 보건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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